신경외과

척추질환 클리닉

경추 추간판 수핵 탈출증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한쪽 팔로 쭉 뻗어 내리는 예리한 통증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팔이 저린 증상과 더 진행될 경우 힘이 빠져 젓가락질이나 글씨쓰기등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보존적 치료 후 차도가 없을시 수술적치료를 시행한다.

경추 후관절 증후군 (상부경추 후관절 / 하부경추 후관절)

뒷목이 뻐근하며 상부경추 후관절일 경우는 두통까지 동반하며 하부경추 후관절일 경우는 양측어깨 부위까지 둔한 통증이 번지기도 하다. 만성일 때는 자주 환자의 손이 아픈곳을 만져주는 버릇이 생기기도 한다. 주로 외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그외 기타 원인에 의해 후관절 자체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어 나타난다. 진단으로는 진단목적 약물 투여로 확진이 가능하며 치료도 역시 고주파를 이용한 열응고 치료술 (신경차단술)로 가능하다.

척추 압박골절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었을 때 주로 발생되며 특히 노인성 척추 통증에 많은 원인이 된다.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는 특별한 외상없이도 발생 할 수 있다. 보존적 치료의 경우 3개월 이상의 절대안정이 필요하나 최근에는 부분마취후 20-30분의 간단한 시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요추 추간판 수핵 탈출증 (허리 디스크증)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엉덩이가 아프며 다리 아래로 뻗어 내리는 통증이며 심한 경우 아픈 쪽 다리를 누운 상태에서 들어올리기가 힘들다.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전문의의 이학적 및 신경학적 검사이며 확진을 위해 MRI 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핵 탈출이 심하지 않을 경우는 보존적 치료(약물치료 및 견인치료)를 시행하고, 심하게 수핵이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고 있을 경우는 미세현미경 레이저디스크 수술이나 내시경 디스크수술을 통해 2박3일정도의 입원으로 완치될 수 있다.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

첨단기기 ( MRI ) 의 출현으로 우리나라 노인층에서 많이 가지고 있는 질환으로 발견되는 수가 점차 늘고 있는 병이다. 척추강 주변의 퇴행성 변화 ( 황색인대 비후, 골극, 퇴행성 디스크 )에 의해 그 내경이 좁아져 양측 하지 통증으로 먼 거리를 걷기가 힘들며 쉬면 통증이 감소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불편함을 감수하다 심한 다리통증, 마비, 경련, 저림, 근력약화로 병원을 찾게 된다. 척추 감압술, 골유합술, 극돌기간삽입술 등으로 치료 가능한 질환이다.

척추 전방 전위증

위아래 척추 뼈가 서로 어긋나 있는 형태를 보이는 병이다. 성인에서는 요통과 다리로 뻗어 내리는 통증이 주증상이며 때로는 근육약화로 운동신경마비, 감각저하가 흔히 올 수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주로 불안정한 척추 뼈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서있거나 움직이면 통증이 시작된다. 전방 전위가 심하지 않고 증상이 미비할 경우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추적 검사를 시행하고 전방 전위가 심할 경우는 척추체고정술을 시행한다.

요추 후관절 증후군

해당부위 허리통증 혹은 심한 경우 하부 엉덩이로 전달되는 연관통이 주 증상이다. 허리 근육통, 인대 통증과 구별을 해야 하며 확진이 될 경우 치료가 용이하다.

뇌혈관 질환 클리닉

뇌졸증

뇌혈관질환 클리닉은 뇌졸중(중풍)환자에서 병력, 신경학적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뇌 CT나 MRI, 뇌혈류 측정, 심장검사, 경동맥 및 뇌동맥 조영검사 등을 최대한 빨리 시행하여 병의 원인이나 병의 양상, 진행정도 및 상태, 이상적인 치료법, 예후판정, 재발 방지법 등을 각각 판정하고 상담하여 주는 곳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나 경동맥이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막히거나 좁아져 뇌세포 기능의 유지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하여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반신마비, 실어증 등이 발생되는 허혈성 뇌졸중과 고혈압 환자에서 뇌혈관이 파열되어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대별된다. 출혈성 뇌졸중은 고혈압을 장기간 조절하지 않는 환자에서 뇌 속 깊이 파고 들어가는 천공동맥이 파열되어 피각부, 시상부, 뇌교, 소뇌, 피질하 부위에 혈종을 형성하는 고혈압성 뇌내출혈과 뇌표면에 위치한 큰 혈관에서 파열되어 발생되는 뇌지주막하 출혈 등이 주요원인이다.

뇌지주막하 출혈의 대부분의 원인은 뇌동맥류의 파열이며 그외 뇌동정맥 기형의 파열인 경우도 약 10%정도이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에 꽈리가 생긴 것을 말하는데 전 인구의 약 1%에서 발생되나 파열되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1년에 약 5,000여명 정도이고 이중10-20%는 파열 후 병원에 도착이전에 사망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파열되면 머리가 터질 듯 한 심한 두통이 발생되며 의식을 잃은 후 깨어나며 구토 및 경부 강직이 동반되는데 이 경우는 비교적 용이하게 진단되나 1차 파열시 경미하게 증세가 발생되어 편두통, 긴장성 두통, 감기, 목 디스크 등으로 오진되어 치료시기를 놓치어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으므로 진단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환자 상태가 불량하지 않으면 다시 폭발하기 전에 뇌동맥류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의식의 상태가 불량하거나 점차 악화되며 혈종의 양이 많은 경우 뇌압을 감압시키기 위한 응급 뇌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중등도의 양이면 뇌정위적 방법으로 혈종을 제거하고 있다.

뇌/척추 외상 클리닉

급성 외상성 경막하&경막상 출혈

두부외상 후 의식혼미, 반신마비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뇌CT, MRI등으로 진단되는 질환으로 두부외상 환자의 20-30% 정도에서 관찰된다.
출혈량이 적을 경우는 뇌CT 추적검사를 시행하며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가능하나 외상성 출혈은 수상후 3-5일 길게는 2주까지 출혈이 증가하기 때문에 출혈이 증가할 경우 의식 저하, 반신마비 최악의 경우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응급 개두술 및 혈종 제거술을 시행해야만 치유가 가능하다.

만성 경막하 혈종

주로 뇌위축이 진행된 노인 환자에서 발생하며,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약한 충격이 반복되어 발생한다. 급성 경막하 혈종과는 다르게 의식저하, 기억력 저하, 반신마비, 걸음걸이 이상 등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되어 치매, 파킨슨 병, 정신질환 등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의의 검사가 필요하다. 대개의 경우 동전 크기 정도로 머리에 구멍을 뚫는 천공술로 1-2시간의 수술로 치유가 가능한 질환이다.

외상성 척추 골절

대개의 추락사고, 교통사고 등에서 발생하며, 척추압박이 심하지 않은 경우 보조기 착용후 보존적 치료로 가능하며, 척추압박이 심하여 신경손상이 있는 경우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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